이승철 부인 이혼 나이 키 딸

이승철이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여 애처가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이승철 결혼과 이혼 재혼 아내 딸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철은 배우 강문영과 결혼하였으나 이혼 하였고 후에 지금 아내 박현정 씨와 2007년에 재혼하였습니다.이승철은 1966년생으로 54세이며  학력은 대신고등학교- 수원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중퇴하였습니다. 키는 167cm입니다.

종교는 기독교로 원래 불교에서 재혼하며 아내의 종교를 따라 개종했다고 합니다.아내 박현정씨는 이승철보다 2살 연상으로 나이 56세입니다. 

이승철 부인 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철 부인 학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바로 외국계 의류회사의 한국 지점에 입사했으며, 퇴사 후에는 섬유 관련 무역업을 했으며 당시 IMF가 터지며 수출을 주로 하는 무역업체이다보니 환율에 민감하여 회사가 성장했다고 합니다.

동남아시아에 빌딩이 여러채 있다는 소문도 있었는데 루머라고 설이 있습니다. 이승철과 결혼 후에는 이승철 기획사의 실무경영을 돕기도 했으며 내조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승철의 데뷔: 부활의 1대 보컬이었던 김종서가 활동한 지 6개월도 않되 탈퇴하게 되자, 김태원은 부활 공연의 팬이자 스텝으로 함께하던 이승철에게 새 리드보컬을 구해야한다 했고, 이승철은 본인이 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차례 객원보컬 형식으로 활동한 후 정식으로 1986년에 2대보컬로 데뷔했습니다.

1989년엔 솔로로 전향하여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크게 히트하였습니다. 그 후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오늘도 난, 오질 너뿐인 나를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가수 이외의 활동으로는 <슈퍼스타K>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으로서 독설 판정으로 유명했습니다. 

이승철은 딸 2명이 있으며 큰 딸 이진 양은 박현정씨의 전 남편사이에서의 딸이며 이승철과의 사이에서는 둘째딸 이원 양이있습니다.

 

큰 딸은 대학에서 비주얼아트를 전공한 후 디자인 일을 하고 있으며 둘째 딸은 초등학생입니다. 특히 이승철의 둘째딸은 최상급 유치원에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개그맨 박명수의 딸도 다녔다는 SNS(Seoul nursery school)유치원은 초호화 프라이빗 사립 유치원으로간판도 없고 공식 홈페이지도 운영하지 않아 소개로 찾아가는 곳으로 유명하다는데요 부촌으로 잘 알려지는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있다고 합니다.  

 

목 성대 수술로 1년의 휴식기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성대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고 다시 복귀한다고 하는데요. 애처가이자 딸바보이신 이승철씨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