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서 펼쳐진 불꽃놀이를 보며.
내 눈앞에서 바로 불꽃이 그려지는 모습에 손을 뻗어보지만 닿지는 않는다.
컴컴한 밤하늘이 스케치북이 되어 그림이 그려지는 불꽃들. 화려하게 펼쳐지고 금방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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