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어린이집은 바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산타행사를 하거든요.
산타할아버지가 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선물을 나눠줘요. 이런 포즈로 사진도 찍구요!
부모님들은 우리아이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큰 선물을 하고 싶기도 하시겠지만.
너무 큰 선물보다는 적당한 크기의 선물이 좋겠습니다.
당부의 말 간단하게 쓰는 것도 좋겠지요.
멘트는 준비못할 시에 교사들이 간단하게 작성하여 산타할아버지가 읽어주시기도 하지요.
뽀로로 색칠공부 같은 간단한 책 선물도 괜찮은 것 같군요.
아이들이 많이 부르는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 노래는 뭐가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약간의 애교스러운 협박도 통할 수 있겠네요..
"울고, 떼쓰면 선물 안주신대! 뭐 이런거?"
울면안돼!
징글벨-흰 눈 사이로
창밖을 보라
산타할아버지 선물갖고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 등등
요즘은 유튜브에도 동요가 많이 올라와있고
로보카폴리 캐롤도 있으니 아니들이 좋아하겠어요.
가요이지만 김현철 작곡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노래는 유치원 친구들이 예쁘게
건전지 초를 들고 노래를 해도 참 예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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